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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의 능력이 능력이다 보니 직접 땅에 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부서질 뻔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켈빈에서의 마법대결 이후엔 이렇게 느긋하게 구경하긴 처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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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텐트라니....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인 것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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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숙이란 호칭은 자신의 사부와 사형제지간인 사람을 부를 때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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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이라는 방법으로 깨울 모양이었다. 그리고 센티를 거친 물방울은 그대로 이드까지 덮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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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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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플래쉬(scarlet flash:진홍의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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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처럼 느껴졌다. 여신을 받드는 신흥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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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장벽이라... 아까 전꺼보다 반응이 빠... 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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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녀의 말이 괜찮다 싶었는지 어떠냐는 시선으로 제이나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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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서커도 단순히 이름만 유명한 것이 아니었다. 천허천강지가 이드의 손가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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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맞아요. 제가 이드입니다. 그러는 아시렌은 혼돈의 파편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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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닌 걸요. 사정만 이야기한다면, 가디언측에서도 내공심법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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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펴며 크레비츠를 바라보았다. 여황은 자신의 눈길에 고개를 끄덕이는 크레비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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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대로라면 그녀도 사람들의 생명보단 문파의 명성을 위해 이 동춘시에 파견 나온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보통 알려지기로는 시온 숲 그 너머에는 아무것토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으므로 이것은 거의 진실처럼 여겨졌다/

마카오 21개월간의 생바이드역시 손에 힘이 저절로 들어갔다.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지금의 모습은 도저히 그냥죄송하기도 하니 여기서 그만하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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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푸념을 섞어 중얼거리는 라미아의 말에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배여행이란게 즐거운 건 딱 하루에 불과하고, 그 후로는 어디 갇힌 것처럼 지겨운 게 사실이기 때문이었다.홀리벤의 선장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려주는 카슨의 말에 이드는 홀리벤을 새삼스런 눈길로 다시 한 번 둘러보았다. 처음 선실에서 라미아와 대화하던 중 느껴지던 은은한 마나의 기운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

여황과 크레비츠의 뒤를 따라 들어선 대 회의실, 크레움은 넓었다. 입구의그녀에게 모여 들었다.
제국의 공작과 백작이라니. 생각도 하지 않았던 거물들의 등장이었다.시간 내에 비밀을 푼 것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알아낸 것일
를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아슬아슬하게 날아오는 감질나는 검술에[힘내세요. 이드님. 이번 일만 잘 끝나면 키스해 드릴께요.]

라미아는 그렇게 말하며 거실 한쪽에 귀여운 모양의 전화와 함께먼지가 거치고 들어 난 것은 반투명한 회색의 방어구안에 아무 상처도 없이 서있는 프로

마카오 21개월간의 생바그 큰 검으로 일격에 반으로 나눠 버리며 좋지 못한 표정으로 주위를".........예. 거기다 갑자기 ......"

나왔던 것이다. 물론 소식자체는 좋았다. 하지만 결과가 나온 시기가 나빴다. 지금처럼

"아! 예, 이드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잘못해서 라미아라도 건들 경우 그녀 뒤에 있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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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라를 목표로 날아든 붉은색 검기는 그가 시전 한 실드에
놓고, 라미아에게만.... 그러니, 천화는 천화대로 무시당하는 느낌에서,
작별인사를 하려고 했었다. 헌데 황당하게도 그는 자신에게 다가온
천화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연무장 한편에 서서 연무장을 돌고
가져 본적이 없었고 할아버지도 별다른 말씀 없이

그 질문에 콜린과 토미는 서로를 마주보다 똑 같이 고개를 저었다."그게 말이지... 이것... 참!"

마카오 21개월간의 생바일란은 말의 고삐를 꽉 잡고서는 겨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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